학교 앞 도로를 지날 때 계기판을 슬쩍 확인하게 되는 순간, 한 번쯤 있으시죠. 제가 사는 캐나다 BC주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스쿨존 속도는 대부분 30km/h 입니다. FSD가 스탠다드 모드에서는 자꾸 제한 속도를 넘게 주행해서 스쿨존에서는 FSD를 자꾸 끄게 된답니다.ㅜㅜ 분명 평소보다 천천히 가고 있는데도 혹시 제한속도를 넘기지는 않았을까, 카메라가 있지는 않을까 괜히 긴장되는 구간이 바로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오늘은 스쿨존의 제한속도가 왜 30km/h인지부터, 속도위반 과태료가 일반 도로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카메라에 찍혔을 때와 경찰에 단속됐을 때 뭐가 다른지까지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등굣길에 차를 모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알아둬야 할 내용입니다. 스쿨존, 어디부터 ..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는데 뒤에서는 경적이 울리고, 앞 횡단보도에는 보행자가 건너고 있는 상황,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멈춰야 할지 서행으로 슬쩍 지나가야 할지, 그 몇 초 사이에 판단이 서지 않아 괜히 더 긴장되는 순간인데요, 제가 테슬라 FSD로 운행을 할 때에도 FSD가 가장 어려워 하는 구간이 바로 우회전이랍니다. 캐나다에서 비교적 흔한 비보호 좌회전보다 일반적인 우회전을 더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조금만 보여도 차가 움찔움찔해서 저도 브레이크에 자꾸 발을 가져다 대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그 헷갈리는 기준을 신호별로 깔끔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2년부터 달라진 것, 딱 한 줄로 정리하면먼저 왜 이렇게 헷갈리게 됐는지부터 짚고 넘어가면 이해가 훨씬 쉬워집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