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전기차 '반값' 시대? — 2026년 10월 감가율 데이터 직접 분석해봤습니다
이번 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10월 시세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숫자가 흥미롭습니다. 2016~2021년식 기준 수입 중고차의 신차 대비 평균 감가율은 71%, 국산차는 59%였습니다. 그중 유일한 전기차인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는 감가율 60%로, 수입차 판매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낙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전기차는 감가가 무섭다'는 말과 실제 데이터 사이에는 생각보다 간극이 있습니다. 오늘은 숫자를 직접 따져보겠습니다. 숫자로 보는 중고 전기차 감가 실태먼저 용어 정리부터 하겠습니다. 감가율 60%는 신차 가격에서 60%가 빠졌다는 뜻입니다. 5,000만 원짜리 차가 몇 년 지나 2,000만 원이 됐다면 감가율은 60%입니다. 첫차의 9월 실거래 분석을 전기차 관련 모델 위주로 정리하면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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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0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