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이라 파란색을 샀다고요? 부동액, 색깔이 아니라 규격으로 고르고 겨울 전에 농도까지 확인하세요
보닛을 열고 냉각수 보조탱크를 봤는데 액체가 파란색이라, 마트에서 파란색 부동액을 집어 든 적이 있으시다면 그 선택은 절반만 맞는 선택입니다. 색깔이 같은 제품끼리도 안에 들어 있는 부식 방지제 조합이 다를 수 있고, 색깔이 달라도 내 차가 요구하는 규격을 똑같이 만족하는 제품이라면 색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부동액은 겨울에만 필요한 액체가 아니라 사계절 내내 냉각수가 얼거나 끓지 않게 하고 금속이 녹슬지 않게 지켜주는 액체라서, 겨울이 오기 전에 양과 상태, 그리고 농도까지 한 번에 확인해 두는 편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색깔의 뜻부터 5분 점검 순서와 교환 주기 기준까지, 헷갈리는 부분을 순서대로 같이 따져볼게요. 부동액 색깔은 구분용 염료일 뿐, 기준은 설명서에 적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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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2. 00:42
